나는 왜 공불하는가?
처음엔 우연히 시작했어요
어쩌면 굿짹인증 때문에 의무감에
블로그 부터 시작하게 된거죠
하지만 블로그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 참 많은걸 알아야 했지요
조회수를 높이는 법
이웃수를 높이는 법
인기 키워드를 찾는 법 등등등
그 후엔 다른 SNS 들이 궁금해졌고
누가 하라하지않아도 그냥 하게됐고
또 다른 SNS의 기본적인 방법부터
어떻게하면 서로 연결이 가능할지
또 이걸 활용할수 있는 방법까지 등등등이
궁금해지기 시작했구요
공부를 하면 열린다
그러면서 서서히 느끼고 보이기 시작했지요
나에게 지금 필요한것과
불필요한것
그리고 또 무엇을 배워야 할지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구체적이진
않지만 어렴풋이 감은 잡히는것 같아요
그동안 막막했다면 지금은
음.. 그래~ 대강 이느낌 정도로요.
그리고 어디가서 누가 NFT, 메타버스 머 이런
이야길 하면 대강 알아들을수 있으니
고갤 끄떡끄떡 하게 됐어요
할수 있는것이 많아진다
그리곤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고
할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왜냠 그동안은 남들에게 의존했던
일들을 지금은 내가 알아듣고
결정내릴수 있으니까요
아직도 모르는게 많고
더 배울것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희망이란게 보이니
힘이 생기는거죠
통제가능한 유일한 미래다
이렇게 준비하다보면
곧 저 스스로 말해볼수도 있을것 같아요
누군가의 힘을 빌리지않고도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다고
2-3년후쯤 목표로
내가하고싶은일을
어떻게하면 이뤄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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